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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Photo Essay. 도쿄 스트리트 포토. 경계에 대하여.

사진을 찍는 주 피사체를 기준으로 가까운 곳을 전경, 먼 곳을 배경이라고 한다.
렌즈의 조리개 조절을 통해 사진가는 심도를 조절한다.
심도는 사진의 초점이 맞는 영역의 두께를 말한다.
심도가 깊으면 주 피사체의 전경과 배경이 두루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심도가 얕으면 주 피사체를 제외한 전경과 배경이 흐릿해지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선명함과 흐릿함을 통해 사진가는 전경과 배경을 피사체와 동일하게 대우하거나
주제에서 제외 시키거나 할 수 있다.

나는 사진을 찍을 때 항상 뷰 파인더를 보고 찍지는 않는다.
자유롭게 찍는다. 그래야 자유로운 시선 또는 독특한 시선을 표현할 수 있다.

일반적인 보행자의 눈높이에서는 핸드 레일의 창살이 눈높이에 있지 않다.
하지만 난 허리 정도의 높이에서 카메라를 들고 촬영함으로서 마치 눈 앞에 창살이 있는 듯 한 표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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