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Archive

Leica Photographer.
Book Lover.
Addicted Handwriting,
Use Fountain Pen.
Drink Coffee,
Sometimes Wine.

Leica Photo Essay. 도쿄 스트릿 포토.

스트릿 포토그래피.
넓은 개념인데 나는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다.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 내 영역 밖에서 찍은 사진.
여행에서 찍은 사진은 대부분 스트릿 사진이다.

길을 걷다 보면 그냥 찍고 싶은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이유는 중요하지 않다. 일단 찍는다.

라이카를 쓰는 이유는 그냥 찍어야 할 때 가장 편한 카메라이기 때문이다.
내 눈 앞 수 미터 이후로는 그냥 찍을 수 있는 상태인게 내 라이카 카메라 세팅이다.

주로 쓰는 화각은 28밀리와 35밀리. 기분에 따라 다르다.
찍기 편한 것은 28밀리이고 가끔 35밀리가 땡겨서 물린다. 그 뿐이다.

내가 찍은 사진들을 나중에 리뷰 해보면 묘한 공통점들이 있다.
절대 다수의 사진이 사람을 찍고 있다.
어떤 감정이든 상관없이 표현 되고 있는 사진이 많다.

도쿄 여행 가고 싶다.
내가 찍은 사진을 볼 때면 언제나 감정이 따라온다.
그래서 볼 때마다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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