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포토그래피.
넓은 개념인데 나는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다.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 내 영역 밖에서 찍은 사진.
여행에서 찍은 사진은 대부분 스트릿 사진이다.
길을 걷다 보면 그냥 찍고 싶은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이유는 중요하지 않다. 일단 찍는다.
라이카를 쓰는 이유는 그냥 찍어야 할 때 가장 편한 카메라이기 때문이다.
내 눈 앞 수 미터 이후로는 그냥 찍을 수 있는 상태인게 내 라이카 카메라 세팅이다.
주로 쓰는 화각은 28밀리와 35밀리. 기분에 따라 다르다.
찍기 편한 것은 28밀리이고 가끔 35밀리가 땡겨서 물린다. 그 뿐이다.
내가 찍은 사진들을 나중에 리뷰 해보면 묘한 공통점들이 있다.
절대 다수의 사진이 사람을 찍고 있다.
어떤 감정이든 상관없이 표현 되고 있는 사진이 많다.
도쿄 여행 가고 싶다.
내가 찍은 사진을 볼 때면 언제나 감정이 따라온다.
그래서 볼 때마다 또 가고 싶다.
Leica Photo Essay. 도쿄 스트릿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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